사랑은 ..





사랑은 마치 버스안 의자와 같다..
나는 앞사람의 등을 보고 앞사람은 다른이의 등을 보고 내 뒷사람은 나의 등을 본다 ..
세사람 모두 완행열차의 마주보는 의자를 희망하지만 사랑을 태운 버스의 의자는 타인의 등을 바라보도록 설계되었다 ..
 반대편에서 마주오는 버스안에 당신의 사랑이 앉아 있을것이다 ..
다른 버스 안의 그 사람과 당신은 서로 마주 보는 방향으로 앉아 있다 ..
망설이지 말고 겁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반대편 버스로 몸을 던져 탑승하는 순간
당신의 사랑은 완행열차의 마주보는 의자가 될것이다 ..
사랑은 용기와 열정이 있는 자의 몫이다 ..
그렇지 않다면 항상 버스안 앞 승객의 등판을 보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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